6인용 설치하면 돈못법니다

왜 이런 거짓이 퍼질까요?

저도 처음에 통 3자리로 시작했습니다. 1인용 통이 일반적일 때라 면적이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다 보니 3개로 시작했고, 3개로도 수익을 낼수 있다는 시설업자의 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달랐습니다. 고객들이 만족하는 것 같은데 재방문과 티케팅이 매우 저조한 이유를 말입니다. 나중에 족욕기를 들여 놓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자연열을 가지고는 결코 한자리에서 3명이상을 만족시키기가 어렵다는 것을 말입니다. 열에너지가 소멸되어 다시 교반하기 전에는 고객만족이 어려웠습니다. 오죽하면 효소방의 첫 자리를 꽃탕이라 부르고 그 자리만 찾아다니는 고객이 있었겠습니까?

족욕기를 놓고 전기에너지로 예열을 시키고 효소찜질을 진행하니 그제야 고객이 좀더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멸감에 빠졌습니다. 자연열이 아닌 전기열을 보조해야 하는 상황에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많은 효소방에서 볼수 있는 족욕기, 실내찜질기 등이 효소찜질통 자리수가 부족해서 자연열이 부족하기에 보완재로 구비해 놓은 것입니다. 아니 애초에 이런것이 프로그램으로 세팅이 되기도 합니다. 

자연열에너지는 정말이지 우리 몸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는 좋은 열에너지 입니다. 전기열로는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저는 효소통을 설치한 방처럼 만든 공간의 벽을 다 허물었습니다. 대기공간만 잔뜩 만들어 놓았던 기존의 벽과 파티션을 다 치워버리고 3자리에서 12자리로 자리를 늘렸습니다. 이제 최소 20~30명은 자연열에너지로 만족 시킬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12자리로 만들고 나니 고객이 몰려왔습니다.  하루 10명도 근근히 하던 매장에서 25명이 평균이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돈이 벌렸습니다. 겨우 고정비 채우기도 힘들었던 이유는 자연열에너지가 충만한 자리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왜 30평 매장에서 6자리면 충분하다고 할까요? 고객이 만족하지도 않는 상태로 45명을 어떻게 채우란 말일까요? 정말 이런 업자들을 저는 증오합니다. 앞에서부터 돈은 돈대로 빼먹고 사업하는 사람이 망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