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통마진을 안챙깁니다

제품을 제조해도 100% 남기기 어렵습니다

주식회사 테르엔은 제조유통을 통해 노동외 수익이 발생되는 플랫폼을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어렵게 4개의 식품을 만들었고, 5번째 식품인 테르엔 홍삼스틱을 올해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제품을 직접 제조해도 단계별 과정에서 100% 마진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 산업에서 종종 행해지는 마술이 있습니다. 온도를 올려주는 특효가 있다는 명목으로, 냄새를 제거해준다는 명목으로 거창한 미생물이라는 뭔가를 2천퍼센트 이상 마진을 보고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 합니다.  

1인용 통으로 환산해 마치 몇만원 밖에 안든다고 히지만, 알고보니 2리터 짜리 페트병에 담긴 당밀로 발효한 EM을 18만원에 공급한다 합니다. 미생물은 환경을 맞춰주면 무한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지하게 쌉니다. 

이 산업이 발전하려면 투명하지 않은 유통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육을 하고 원가로 재료를 살 수 있고 원가로 스테인레스 통이나 목재로 통을 만들수 있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비 9백만원 내고도 4인용 통 하나만 만들어도 본전을 찾습니다. 시중에서 2천4백만원하는 스테인레스 4인용통을 우리에게 교육을 받으면 4백만원 정도면 만들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교육비 9백만원을 합쳐도 13백만원으로 장사 준비를 마치고 11백만원이 남습니다. 더군다나 고기잡는 법을 배워 이제 스스로 통도 만들고 사업을 해 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유통마진을 챙기지 않습니다. 우리도 매장을 운영하기에 공동구매 개념으로 우리 연대 회원들이 재료를 더 싸게 구매하도록 돕습니다. 그것이 우리 매장에 들어오는 재료비가 저렴해지는 방법이고 장기적으로 볼때 잘 살아남는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유통마진을 챙기기 위해 어디서 구매한 재료인지 숨기지 않습니다. 재료를 구매한 도매상을 바로 알려줍니다. 그 도매상이 우리도 재료 받아쓰는 도매상입니다. 

주식회사 테르엔은 체온올리는 산업이 우리 산업을 육성 하는데 있어, 먼저 고생한 우리가 배운 것을 내놓고 동반자와 함께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이 멋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늘도 테르엔은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