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할 전 이원복입니다

멀리 가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부족한 것을 알기에 노력하는 삶을 유지하는 주식회사 테르엔 대표이사 이원복입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설치다가 파산지경에 까지 이르렀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히 파산하지 않고 재기하면서 시작한 업종이 효소찜질 매장입니다. 제 지난 삶들 때문에 다큐 채널에서 제 방송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위 영상이 그것입니다. 

해독찜질(효소찜질)산업의 놀라운 효과에 반해 이 산업 육성이 인생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저를 소개합니다.

삼성 공채로 '94년 삼성생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삼성생명 본사에서 나름 열심히 일했고, 모범 근로자 대상(서울시장상)도 수상했습니다. 인터넷 붐이 일었던 90년대 말 이삼성 그룹의 헬스케어 회사로 발탁되어 원격진료사업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삼성그룹의 헬스케어 업무를 하면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5학기 대학원과정에서 석사 논문으로 쓴 제 논문은 연세대 최초로 석사가 쓴 SCI 급 논문이었습니다. 이 논문으로 연세대학교 최우수 졸업 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8년에는 엘지와 미국의 인텔이 합작으로 원격진료사업을 전개하는 조직에 스카웃되어 원격진료 사업의 태동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엘지의 노력에도 한국에서는 원격진료사업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2012년에 한의사가 20명 정도인 대형 한의원 네트워크의 행정원장겸 대표로 발탁되어 의료기관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한의원 마케팅을 위한 회사들을 설립했고, 강원도에 소재한 5천평 정도 규모의 워터파크겸 스파의 운영권을 인수해 한의원과 스파 양쪽 업무를 병행하면서 사업을 키워 나갔습니다. 

직원 약 50명의 스파를 운영할 능력이 부족했음에도 욕심을 부렸던 제겐 짧은 시간에 전 재산을 탕진하는 현실에 부딪혔습니다. 파산할 지경일 때 지인의 지원을 받아 2015년에 주식회사 테르엔을 설립했습니다.

2015년에 테르엔 흥덕점이라는 이름으로 효소찜질 매장을 오픈했고, 이제 횟수로 7년차가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 무지했던 터라 초기에 진하게 고생했습니다. 우리 산업은 미생물과 물리 화학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업종이기에 공부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실험하고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산업은 놀라운 산업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노하우를 전수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 놀라운 효과를 악용하는 아주 나쁜 말종들도 보았습니다. 산전수전을 겪은 덕에 이제 노하우를 전수하고 함께 해나갈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7년이 이 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본 자질을 키워준 셈입니다. 이 산업의 육성에 제 인생을 걸었습니다. 이제 함께 해 나갈 상생파트너를 만나면 될 일입니다.